메일링 서비스 ‘1 0 0 4’ 하나, 그리고 넷의 이야기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날 좋은 4월에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. 처음이신 분도 환영합니다.
첫 메일링이었던 2월호가 욱림솔훈의 자기소개였다면, 이번 두 번째 메일링 4월호는 욱, 림, 솔, 훈이 가진 각각의 시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메일은 한 달에 10편 내외로 저녁 6시에 발송됩니다. 보다 자세한 메일링 일정과 궁금해하실 만한 사항, 지난 2월호 메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